함양군의회 강신택 산업건설위원장은 30일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마천면사무소에 마스크를 2,000매를 기탁했다. 바쁜 일정으로 직접 방문하지 못한 강신택 의원은 “코로나19가 지역에 확산되고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방지와 감..
'공존'을 슬로건으로 내건 PK 대표주자 김태호 의원이 “2030년부터 부과될 예정인 주식 양도소득세 도입을 백지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우선 “승률이 낮은 개인투자자에게만 양도소득세를 부과하는 것은 과세형평에 맞지 않다”면서 “경제가 한창 어려울 때 증시를 떠받쳐줬던 건 동학개미들인데, 온당..
'공존'을 슬로건으로 내건 PK 대표주자 김태호 의원이 “反기업은 공존의 지혜가 아니다”라면서 규제 혁파, 법인세 인하, 상속세 인하, 차등의결권 도입, 리쇼어링 인센티브 확대, 중소기업의 미래먹거리산업 발굴 지원, 불공정․불평등행위에 대한 정부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골자로 하는 2호 공약 “마음껏 ..
국민의힘 김태호 국회의원이 대선 출마 선언 이후 28일 첫 민생투어 행보로 경남을 찾아 ‘공존의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이날 오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지역 언론인들과 간담회에서 공존의 틀이 사회 대변혁의 출발점이고 역사 속에서 확인된 잠재력을 모아 미래로 가는 '브릿지(다리)'라는 지론을 제시했다.
“공존”을 슬로건으로 내건 PK 대표주자 김태호 의원이 “87년 체제를 종식시키겠다”며 승자독식의 권력구조 개편, 중대선거구제 전환, 국회의원 임기단축을 골자로 하는 ‘1호 공약’을 발표했다. 김 의원은 “공존의 대한민국을 위한 첫출발은 공존의 틀을 만드는 것”이라며 “공존의 틀이 사회 대변혁의 출발점이고 역사 속에서 확인된 잠재력을 모아 미래로 가는 브릿지(다리)”라는 지론을 재차 강조했다.
지난 7월 15일 자가격리 중에 유튜브를 통해 대선 출마를 선언한 PK 대표주자 김태호 의원이 2주간의 자가격리를 끝내고 23일,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후, 코로나 직격탄을 맞아 곳곳에 ‘임대문의’가 나붙은 명동을 방문했다.김태호 의원은 이날 오전 현충탑에 참배한 후 방명록에 “공존..
출마선언에서 “정부의 간섭과 규제를 혁명적으로 혁파하고 마음껏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던 PK 대표주자 김태호 의원이 최근 마인크래프트 사건을 계기로 재점화된 게임 셧다운제와 관련해 “게임 셧다운제를 셧다운 할 때”라며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김 의원은 “게임 셧다운제로 청소년..
'공존'을 슬로건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한 PK 대표주자 김태호 의원이 “당내 대선주자들이 인신공격 안하겠다는 페어플레이 선언을 하자”고 제안했다.김 의원은 최근 혼탁·과열 양상을 보이는 민주당 경선에 대해 “바지에 울고 바지에 웃고, 민주당 경선이 볼썽사납다”면서, “정책경쟁은 실종되고 인신비방과 ..
현재 우리 정부와 정치권은 심각한 리더십의 위기에 몰리면서 보수·진보 이념의 갈등과 지역갈등, 성별갈등, 세대갈등 처럼 온국민이 갈등의 소용돌이 속에 살아가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아울러 문재인정부와 집권여당은 경제파탄, 외교파탄, 민생파탄의 형국속에서도 국민의 삶은 안중에도 없고 그저 이러한 ..
7월 15일 “공존”을 슬로건으로 출마선언을 한 PK 대표주자 김태호 의원이 “당 대선주자 원탁회의 구성”과 “합동 경청투어 추진”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당이 대선정국의 중심에 서고, 당의 변화를 보여줄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대선주자들과 당 지도부의 적극적인 호응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태호 의..
대선정국이 요동치는 가운데 PK 대표주자로 주목받아온 김태호 의원이 오늘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초유의 자가격리 중 온라인 출마선언의 진기록을 남긴 김태호 의원은 “공존(共存),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입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공존’을 강조했다.김 의원은 “죄송합니다”로 시작한 출마선언을 통..
김재웅 도의원(함양, 무소속)은 2021. 7. 6.(화) 경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5분 자유 발언으로 2021. 9. 10.부터 10. 10.까지 개최되는 함양산삼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축제 분위기 조성과 행사 이후 유‧무형의 자산을 활용하여 함양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수립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경상남..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2021 대한민국 열린 토론대회」 대학생부 참가신청을 7월 2일부터 7월 12일까지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홈페이지(www.debates.go.kr)를 통해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국내 대학 재학생(휴학생, 외국인도 가능) 2인 1팀으로 구성해 신청해야 하며, 접수팀 중 예선전에 참가할 총 6..
함양군의회(의장 황태진)는 지난 6월11일부터 6월30일까지의 263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30일 오전 10시에 열린 제2차 본회의에는 △함양군의회 업무추진비 사용 및 공개 등에 관한 규칙안 △공직자 윤리위원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코로나19 관련 고급오락장 지방세 감면 동의안..
국민의힘 김태호 국회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산청·함양·거창·합천군 등 지역구 4개 군의 현안 및 재난 안전 관련 특별교부세 48억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특별교부세 확보 내역을 보면, 산청 생비량면 고지절골농로 확포장 공사 7억원, 산청 생초면 원계남 세천 정비공사 5억원, 함양 서하면 운곡지구..
국민의힘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당원협의회는 28일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김태호 국회의원을 당협위원장으로 선출했다.당협은 이날 거창 수승대 야외축제극장에서 산청함양거창합천 운영위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월4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조직위원장으로 임명된 김태호의원을 만장일치..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은 23일, 현재 광범위한 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 증감 및 고용의 질을 분석·평가하는 고용영향평가를 청년계층에 별도로 실시하여, 정부와 지자체가 청년실업 문제에 더 집중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고용정책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
함양군의회(의장 황태진)는 이번 2021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최근 군 행정 사업에서 발생한 부적정한 업무처리, 특혜 의혹 등에 대해 질의하고 담당 부서장의 답변을 들으며 관련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짚었다. 특히 이번 행정사무감사에는 여러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된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 논란과 최근 출..
2021. 6. 17.(목) 경남도의회는 본회의 개최 시 김재웅 도의원이 대표발의한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 규탄 및 과거사 사죄촉구를 위한 결의안”을 처리하여 후안무치한 일본 정부의 태도에 엄중한 경고와 함께 도민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지난 6월 1일 도쿄올림픽 홈페이지에 독도를 자국 영토처럼 표기한 ..
함양군의회(의장 황태진)는 6월 11일을 시작으로 6월 30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제263회 함양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군정질문을 실시할 계획이며, 의원발의 조례안 5건, 함양군수가 제출한 조례안 등 3건, 동의안 1건,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